본문 바로가기

Story/CarLife

그렇게 세차를 해본다.

세차용품을 샀다.

인터넷을 좀 뒤져보니 세린이 세차용품 스타터팩을 판다.

대충 가격을 보고 질러본다.

.

.

.

.

.

 

세차는 어떻게 하는건지 유튜브를 찾아보고 날이 좀 따듯해지길 기다려본다.

.

.

.

.

.

 

기다리면 지루하니까 중간중간 드라이브도 가보고...

그렇게 따듯한 날을 골라 세차를 하러 가본다.

.

.

.

.

.

 

첫 세차

태어나서 세차라는건 처음해보고 정보라고는 유튜브좀 찾아보고 간게 전부였다.

5시간 가량 걸린것 같다.

 

고압수라는것도 처음 써보고 폼건은 사방에 튀고

뭐 새로운 경험은 언제나 신선하다.

 

그렇게 뽀득뽀득 세차를 사진한방 박고 하루를 마친다.

'Story > Car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렇게 계속 달린다.  (0) 2024.12.08
길들이기  (1) 2024.12.07
드라이브, 드라이브, 드라이브 ...  (0) 2024.12.05
인천 살면 역시....  (4) 2024.12.04
CarLife의 시작 Mercedes-Benz  (0) 2024.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