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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CarLife

CarLife의 시작 Mercedes-Benz

2021년 2월 1일

무작정 사고 싶던 A45 AMG를 보기위해서 무작정 의정부로 갔다.

지금 생각해보면 시승도 해볼수 있고 차도볼수 있다는 말해 혹했던거 같다.

그렇게 차를 보고 시승해보고 충격이였다. 4기통 엔진에 엄청난 퍼포먼스 

그렇다. 그렇게 무작정 계약을하고 차를 받으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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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지다. 파나메리카나 그릴이 적용된 엄청난 포스 기본적용된 윙과 카나드

따로 튜닝이 필요없는 멋진 외관이 나를 반겼다.

그렇게 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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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도 멋지다. AMG 로고가 박힌 멋진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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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비언트 라이트가 적용된 멋진실내 취등록세 포함 8천만원이 아깝지 않았다.

퍼포먼스 핸들이 적용되지 않은 점은 아쉬운 포인트 였지만 멋진 실내에 앉아 있으면

그 모든것들이 상쇄되기에는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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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한 뒷태를 보고있으면 가슴마져 웅장해진다.

그렇다. 그렇게 30대 중반이 넘어서 나의 첫 카라이프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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