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시게 드라이브를 다녔다.
아라뱃길, 송도 신도시, 한강, 시화방조제, 가평, 평택, 시흥
그렇게 여기저기 다니기 시작했다.
즐겁다. 둘이면 즐거움이 배가 되겠지만 괜찮다.
나에게는 Benz가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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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즐거운 카 라이프를 보내던중...
한가지 문제가 생겼다.
바로... 차가 더러워 졌다.
딜러님 왈 "유리막올렸어요."
유리막은 뭐지? 뭐 여튼 비싼거라니까.
그렇게 여기저기 빡시게 다니니까 유리막이건 유리막 할아버지건 차는 더러워진다.
그렇게...
세차를 해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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