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나의 책상 구성...

요즘들어 가끔 후회하는것중에 하나가 왜 PSP를 팔아버렸을까 후회된다.
원래 그런성격 아닌데 유독 PSP만 그러내... 

간단하게 소개를 하자면 책상, 책, 아이폰, 블랙베리, 모니터 클리너, 조그셔틀, 그리고 마우스패드, 마우스
뭐 이런 아주 지극히 단촐한 구성... 아직 내 생각대로 꾸밀려면 한참 남았다...



그리고 추억의 핸드폰들과 사진 한컷...
미라지, 아이폰, 블랙베리
넥원도 반품만 안했다면 저자리에 있었겠지...
그리고 PSP도...

구미 오니까 인천집이 그리워서 한컷 올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