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tory/CarLife

이런 생각은 어떨까

와인딩을 다니며

와인딩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한 실력으로 여기저기 산길을 다니며

이런 저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

.

.

.

.

 

지금 타는 차에 엔진만 띄어서 뒷자리에 넣어 버리면 완벽한 MR이 되겠지

.

.

.

.

.

 

그리고 캠핑을 다녀볼까 생각해 봤다.

 

다들 캠핑캠핑하니 나도 함가보고 싶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난 캠핑에 적합한 인간이 아니다.

.

.

.

.

.

 

일단 이런것도 사보고 저런것도 사보고

 

캠핑에 도전해봤지만 밖에서 자는것이 그닥 내몸에 맞지는 않는것같다.

그래도 장비도 샀으니 일단나가서 남들과 비슷하게 해본다.

.

.

.

.

.

.

 

밖에서 라면하나 먹는 정도로 만족해야 될거같다.

혼자서 이러고 다니기도 번거롭고 굳이 따듯한 집놔두고

밖에서 자는게 필자의 입장에선는 그닥 좋은 경험이 아니다.

 

 

 

'Story > Car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와인딩도 다니고 바다도 다니고  (1) 2024.12.18
에어로 파츠  (0) 2024.12.17
새로운 만남  (0) 2024.12.15
그렇게 알게되었다  (2) 2024.12.14
소소한 튜닝  (0) 2024.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