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를 신청하고 과연 어떤 반응 일까 궁금했다
사실 처음 리뷰 신청할때도 A클래스라고 소개했지
A45 AMG라고 이야기하지 않았다.
이차를 가져갔을때 어떤 반응일지가 제일 궁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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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마이개러지에 도착했다.
신기한 차도 보고 유튜브로만 보던 분들을 만나뵙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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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는 잘 진행되었다.
확실히 이감독님은 FF를 엄청 싫어하시는것 같았다.
정확히 말하면 싫어하는 차종의 종합세트 같은 차가 내 차라고나 할까
고마력 전륜구동 거기에 칩튜닝까지 하고 갔으니
싫어하는 차의 종합세트였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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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리뷰도 촬영하고 또 여기저기 전국을 탐방하고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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