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s Forever 케릭터 2번째 케릭터 소개내요.
사실 이 케릭이 개인적으로는 가장 마음에 듬니다.
이번에는 킥복싱하는 스타일에 늑대내요.
요즘 할것도 없고해서 좀 많이 했더니 케릭터를 꽤 많이 샀습니다.
4개인가 5개인가 뭐 그중에 부메랑 다람쥐 다음으로
가장 많이하는 킥복싱 늑대 입니다.
기습공격이 재미있는 편이고 방어는 좀 약한듯합니다.
이름은 Bruno Joe (부루노 죠??)
역시나 한글로 뭐라고 말해야되는지 모르겠네요.
설명은 이쯤하고 간단한 플레이 동영상 보시죠.
2014/11/12 - [Data/Game] - Fates Forever - Arame (iPad Air Game Play) [페이츠 포에버 - 아이패드 게임]
Bruno Joe
4번째 스킬인 니킥으로 기습적으로 공격하는게 매력적인
킥복싱하는 늑대입니다. 근접 타입이다 보니 당연히
리치는 근거리 이고 데미지는 좋은편 입니다.
특성화 스킬
킥복싱이라 그런지 원투펀치 후에 나가는 스킬은
보너스 데미지와 쿨다운이 줄어드는 능력입니다.
쉽게 말해서 한방 때리고 쓰는거랑 두방 때리고 쓰는거랑
대미지와 딜량에 차이가 있습니다. 최대 3회까지 모아집니다.
이 스킬을 잘만이용하면 쿨다운이 쭉쭉줄어들고
계속나가는 스킬을 쓰실수 있습니다.
이 스킬은 그냥 간략하게 말하면...
아도갠 입니다. 장풍 나가요. (아도갠!!!)
그냥그냥 무난한스킬...
영광의 다가감??
잉여스러운 스킬중하나 입니다. 회피에나 쓰라고 만들어 놓은건가...
잘은 모르겠지만 별로인 스킬인건 확실합니다.
스플레쉬 데미지가 추가된다면 그나마 좀 쓸만해지겠내요.
어퍼컷!! 몹이 몰렸을때쓰면 적절한 스킬
대미지도 좋은 편이고 타격시에 순간적으로 적이
공중으로 떠올라서 스킬을 쓸수가 없게됩니다.
5번째 챔피언의 무릎과 함께 쓰면 스턴+공중부양
약간의 몹을 잡아두는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챔피언의 무릎
상당량의 거리를 점프해서 적에게 무릎공격을 날립니다.
좋은 스킬이지만 긴~ 쿨타임이므로 잘봐가면서써야 합니다.
피가 비등비등한 적과 조우시에 피하다가 순간적으로
챔피언의 무릎+어퍼컷으로 피통을 반토막으로 깎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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