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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또

소소하게 튜닝을 해본다.

공기 역학적 성능을 올리보기 위하여

물론 룩도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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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튜닝을하고 또 신나게 달리고 여기저기 탐방해본다.

 

공기 역학적 성능이 확실히 좋아졌다.

혹자는 저딴거 달아서 뭐가 좋아지냐고 할지 모르겠지만

체감이 된다. 이것저것 튜닝 한것 중에서 제일 많이 체감된다.

다음에도 하게된다면 에어로 파츠는 달아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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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계절은 흘러간다.

 

계절이 흘러가는 만큼이나 차도 함께 더러워 진다.

그렇게 또 세차를 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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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세차 아이템도 늘었다.

 

버킷도 추가로 사고 분무기도 사고

구찌작업이라는 것도 해보았다.

 

사실 세차하는데 왠지 돈이 아까웠다.

그래서 세차할때 최대한 돈을 아끼기위해 부가적인

장비를 더 투자하게 되었다.

 

그래서 지금 세차할때 얼마가 들까?

고압수 1회면 필자의 경우 세차가 끝난다.

세차장 사장님의 입장에서는 안타까운 일이지만

 

필자는 세차장 1회 비용이 2000원~5000원을 넘지 않는다.

오염이 좀 심할때 폼건정도 더 쏴주고 주로 고압수 1회면 세차는 끝이다.

 

그렇게 세차아이템이 늘어난 만큼 세사 스킬도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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