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Sixtk 2015.04.19 21:12




픽시 조립하기

[부품 알아보기]


이번 시간에는 픽시 바이크 혹은 픽시드기어 싱글스피드기어의

부품의 종류와 가격의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순서대로 글을 작성했는데 중간에 번호가 틀렸내요]


기본적으로 픽시는 적은 부품으로 일반적인 로드 바이크 보다

적은 유지 관리비와 쉬운 정비 심플한 디자인 가벼운 무게를 자랑합니다.


아래의 사진과 설명은 2015년 4월 19일

저의 자전거파트 업데이트 현황입니다.


기본적으로 프레임에대해서 알아야 할것은

키와 다리길이에 따라서 달라지는 사이즈정도만 아시면 

구매하실때 어려움은 없습니다. 

그리고 재질은 크로몰리 알류미늄 카본 철등 종류는 다양하나 

각자의 주머니 사정에 따라서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저가로 형성되있는건 철이나 크로몰리 프레임이 있겠네요.

굳이 무게별로 나열 하자면 보통 철>크로몰리>알류미늄>카본 순서이고

제조 공정이나 방법 등에 따라서 차이가 나기도 합니다. 

철인데 크로몰리보다 가벼울수도 있고

알루미늄 이지만 카본보다 가벼울수도 있습니다. 



휠셋 

입문용으로 나오는 완차형 휠셋은 대략 13만원 대부터 시작을 합니다.

브렌드도 없고 중국산 제품이 대다수이며 퀄리티는 고만고만 합니다.

입문용으로는 나쁘지 않습니다. 휠셋의 종류로는 알류미늄 카본 재질과 

디스크나 에어로 형태등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혹시나 디스크나 에어로 휠셋 사시려는 분들께 팁을 드리면 비추...

이유는 일반적인 공도에서 라이딩용으로는 

그렇게 효과적이지 않다는게 이유입니다.




핸들바 

제가 사용한고 있는 모델은 Nitto 드랍바 경륜선수들이 많이 사용하는 모델입니다.

기본적으로 핸들바에 대해서는 포지현에 따라서 여러가지 형태로 선택할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라이저바를 많이 선호하고 간지(?)를 위해서는 드랍바나 불혼바 등을 사용합니다.

앞서 말했듯이 간지 보다는 각자의 라이딩 포지현에 따라서 선택하시는게 좋습니다.

가장 편한 포지션은 라이저바 > 불혼바 > 드랍바 정도의 순서겠내요.




스템과 퀠스템 

일반적으로 경륜용 크로몰리 프레임은 퀠스템을 사용하고 

로드용 바이크나 요즘 나오는 픽시 프레임들은 대부분 해드셋+스템을 사용합니다.

스템의 길이와 각도 핸들바의 종류로 포지션 조정을 할수있습니다.




대부분 휠셋에 포함되어있는 허브와 락링 코그 입니다.

픽시를 타실꺼면 기본적으로 코그와 크랭크 이빨수에 따른 기어비계산 정도는

숙지를 하시고 구입전에 자신에게 맞는 기어비를 알아보시고 방문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현 완차들은 기본적으로 세팅이 되서 나와서 모르고 가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그리고 코그와 크랭크의 이빨수에 따른 기어비에 따라서 스키딩에도 많은 차이가 있고

물론 속도에서도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초반에 너무 무거운 기어비로 스키딩에 어려움이 있으시면

기어비 낮추고 점차 높은 기어비로 가시는것을 추천합니다.




크랭크와 패달 스트립의 종류 

가격이 많이 나가는 부품중에 하나가 크랭크 셋입니다. 보통 몇십만원대고

제가 사용중인건 24만원이네요. 완차 픽시 기준으로는 10만원 정도대의 크랭크가 세팅되서 나옵니다.

그리고 채인링과 코그의 정렬(?) (일직선으로 놓는것) 때문에 비비나 코그 크랭크 셋을 교환하기도 합니다.

보통완차로 나오는것은 그런 문제가 없고 각개 부품교체시 그런 문제가 발생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패달 제가 사용하는 것은 트릭용 패달로 넓고 앞발 전체가 다들어갑니다. 

일반적인 픽시용 패달보다 편안한것이 장점입니다. 그리고 종류에 따라서 클릿용 트릭용 등으로

나눌수 있겠내요. 스트렙의 종류는 트릭용 스트렙 토스트랩 전용 슈즈용 토클릿 가죽 천 스트랩 등이있습니다.




7년전 픽시를 조립할때 상당히 애먹었던 것중에 하나인 비비 입니다.

비비 규격도 요새야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것들이 많아져서 구하기도 쉽고

조립도 동네 픽시샵에서 어렵지 않게 해주는데요 예전에는 이런거 해주는데도 없고

규격 물어봐도 모르는 곳이 태반이였습니다. 허나 요즘에는 상용부품도 많고

저가형이나 고가형이나 구름성도 막차이 나지 않아서 사이즈 맞는거 쓰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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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시면 총가격 122만원 정도에 한대를 구매하실수 있습니다.


완차 가격 60-70에 형성되있는 요즘에 비하면 상당히 비싸네요

게다가 타이어 튜브 미포함 가격이고 타이어 튜브까지 포함시키면 

대략 133만원...

(추가 : 싯포스트 안장까지 하면 140정도입니다.)


일단은 생각나는 부품만 나열하고 작성한것이고 부품마다 저가형 고가형

가격차이도 심한 편입니다. 정말 맘먹고 비싼거 구하면 몇백 몇천깨지는 거야 우스운 이야기죠.

그리고 정리를 하다보니 막상 그당시 얼마에 구했는지 기억 안나는 부분도 많네요.

더 비싼 부분도 생각해보면 있는것 같고 싼부분도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부품 수급이 요새는 안정화되서 구하고자 하는것이 있으면

구할수 있는 샵들도 온/오프라인 상당히 많이 존재하는 편입니다. 

그덕에 많이 싸진부품도 있고 반면에 중국산 저가가 많이 들어온 상태라

상대적으로 비싼고가 제품군의 수요가 줄어들고 가격이 많이 비싸진게 사실인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

조립을 생각하시고 부품을 따로 구매하시면

복잡하기도 하고 어려운 부분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자신이 타는 자전거에대하 이해도도 높아지고

넘사벽같은 정비 부분에 대해서도 남들보다 한발더

친숙해 질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편으로는 뭘하지....





Canon | Canon EOS 5D Mark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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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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