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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惡評

                              최악의 구매대행 Macy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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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구매대행으로 많이들 구매하시는데요. 참고정도 하시라고 글써봅니다. 일단 구매한것은 zaggKeys Folio For iPad Air 였는데요. 총 배송기간은 10일 걸렸습니다. 타 사이트에비해서 보통정도인 편입니다. 빨리오는곳은 7일정도면 배송되는 편입니다. 일단 매이시스코리아를 최악이라 표현한 이유는 몇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로 봐야할것은 배송상태입니다. 박스상태 보이시나요 재그폴리오 라는 모델은 오픈케이스로 안쪽에 상품을 구매자가 직접확인하고 만저볼수 있도록 구성이도었는데요. 외관만 봐도 상태가 상당히 안좋은데 상품확인을 전혀 안하고 배송한 것입니다. 겉포장도 다 찢어져 있꼬 안쪽을 뜯어보니 테이핑으로 붙어져있던 상자 부분이 떨어져 나간걸 확인할수 있습니다. 그위에 먼지도 잔뜩 쌓여있네요. 두번째 재품상태 가장중요한것중에 하나인데요. 일단 외관을 보시면 전부 스크레치가 나있습니다. 예측컨데 전시 상품인것같습니다. 전면 후면 할거없이 온통 스크레치 투성이네요. 앞에도 말했듯이 오픈케이스라 구매하고 확인 할수있음에도 불구하고 직접 상품을 확인 한하고 보낸것입니다. 간단한 확인만으로도 충분히 걸러낼수 있었는데도 확인을 안한것이죠 그럼 안쪽 상태는 괜찮을까요? 메뉴얼 비닐포장 안에보면 누가 먹다가 넣었는지 미국에서 건너온 깨가 들어있네요. 키보드 안쪽도 지문투성이 입니다. 케이스도 벌어지고 동전으로 긁은 듯한 스크레치 알수없는 이물질등 대단하내요. 국내에 없는 것들이 많아서 해외 구매 많이 하는 편인데요. 정말 이번 해외구매는 최악 이였습니다. 결국 반품신청해서 돈은 돌려받았는데요. 기분은 별로 좋지않내요. 현재 다른상품으로 재주문한 상태인데요. 11일이 경과한 지금 배송상채에 어떠한 변화가 없네요. 저번 배송때도 그렇고 해외구매 완료 상태로 배송까지 되버립니다. 사용자가 배송 추척을 살수가 없는 것이죠. 이번에 재품을 받아보고 상태 않좋을시에는 다른 싸이트에서 구매해야겠네요. 돈 3만원 아낄려고 더러운 서비스를 받을 필요는 없으니까요.